울산웨일즈, 일본 선수 3명 합류 ‘전력 강화’

주하연 기자 2026. 3. 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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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아키타케 등 합류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와 함께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6일 일본인 선수 3명이 팀에 합류한 가운데 선수단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며 시즌 개막을 향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촬영은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필 사진과 영상은 구단 공식 홍보물과 미디어 콘텐츠, 선수 소개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비자 발급 절차로 잠시 팀을 떠나 있던 일본인 선수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 나카 타카세이는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날 팀에 합류했다.

구단은 이들이 팀의 주축 전력으로 활약하며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원진 울산웨일즈 감독은 "3명의 외국인 선수 합류로 시즌 준비가 한층 안정적인 체계에 올라섰다. WBC 호주 대표팀 일정으로 합류가 늦어진 알렉스 홀까지 합류하면 팀 전력이 완전히 갖춰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전력을 더욱 끌어올려 첫 시즌부터 울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