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한일전 현실이 됐다!’ 한국, 호주와 혈투 끝에 3-3 무승부…A조 선두
서정환 2026. 3. 9. 00:13
![[사진] AFC 홈페이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poctan/20260309001302130zwsr.png)
[OSEN=서정환 기자] 준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와 3-3으로 비겼다.
이란과 필리핀을 각각 3-0으로 완파했던 한국은 2승 1무(승점 7)를 기록, 호주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1골 앞서 A조 선두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한국은 8강에서 B조 혹은 C조 3위를 만난다. 현재로서 우즈베키스탄이나 베트남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면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2027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즉시 획득하게 된다.

문제는 한국이 4강에 가면 C조 1위 일본을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강력한 우승후보 일본은 인도를 무려 11-0으로 대파했다. 일본은 대만마저 2-0으로 대파하고 골득실 +13을 기록 중이다.
한국이 우승을 하려면 일본이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 그럼에도 4강전 한일전은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워터밤 상습 논란" 권은비→비비, 男댄서 19금 퍼포먼스..노출 비키니보다 심각 [Oh!쎈 이슈]
- 김연아, 단발이 이렇게 시크할 줄이야..도발적 눈빛까지
- ‘야구여왕 하차’ 김보름, 이렇게 말랐나..더 야위어진 근황 ‘걱정’
- "올림픽 나갔던 선수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한다고?" 몰락한 日체조스타의 깜짝 고백
- '재혼' 김병만, 반쪽된 얼굴에 고통 신음....무지막지한 아이 점프에 "살맛난다"
- 남주혁, 4년만에 밝힌 학폭 논란 "안 억울해..사실관계 바로 잡히는 중" [인터뷰②]
- '초대형 악재' 고우석, 결국 10경기 출장정지 징계…글러브 이물질 적발, 도대체 무슨 문제 있길
- [단독]권아름, ♥'400만 유튜버' 지무비에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결혼전제 열애(종합)
- ITZY 류진, 해외 콘서트 '바지에 손' 라이브서 직접 해명 "점프슈트 너무 아팠다"
- '고질라' 18세 지아, 사망 직전 참혹했던 녹취록 공개 "수어 통역 시급" [Oh!lly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