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백하나-이소희, 중국에 져 전영오픈 여자복식 준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에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세계랭킹 4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0-2(18-21 12-21)로 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밍엄=AP/뉴시스] 백하나와 이소희가 7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탄 펄리-티나 무랄리타란 조(말레이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백하나-이소희가 2-0(21-17 21-18)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6.03.0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newsis/20260308235227715rbwj.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결승에서 중국에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세계랭킹 4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에 0-2(18-21 12-21)로 졌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백하나-이소희 조는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중국의 벽에 막혔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 결승과 인도오픈 4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류성수-탄닝 조에 패하며 또다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둘은 1게임 13-11에서 연속 4점을 헌납해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고, 상대의 강력한 스매시에 고전하면서 15-19로 끌려다녔다.
이후 3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18-19로 바짝 추격했으나 연거푸 점수를 내줘 1게임을 빼앗겼다.
2게임에서 반전은 없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긴 랠리 끝에 점수를 따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고, 상대 대각 공격을 받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11-14로 뒤처졌다.
중국의 공세에 고전하던 둘은 12-15에서 연속 6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진 어제 봤다"…'로또 청약' 당첨설 아파트서 목격담
- 김숙, 230평 제주집 돌담 붕괴…CCTV 돌려봤더니 범인은?
- 직장인 된 쥬얼리 하주연 "일반인으로 사는 게 좋아"
- 미혼 고은아, 임신 계획 밝혔다 "빨리 하고 싶어"
- 문근영, 다시찾은 국민 여동생 모습…어떻게 관리했나
- 장수경, 12세 연하 남편과 3년 전 이혼 고백…"법적대응도"
- '결혼 5일 만에 불륜설' 양홍원, 또 다른 주장 나왔다
- 손태영, 미국 생활 6년 동안 독박 육아…"가사도우미 쓴 적 없어"
- 지연수, 서태지와 친분 고백…"외삼촌이 매니저였다"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모친·이모 사칭자 등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