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역전 골밑 슛' SK, 선두 LG 1점 차 극적 제압...2위 정관장 0.5경기 차 추격

전슬찬 2026. 3. 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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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두 창원 LG를 71-70으로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SK는 시즌 28승 17패로 3위를 유지했으며, 2위 안양 정관장(28승 16패)과 0.5경기 차로 좁혔다.

SK의 창원 원정 연승 행진도 2023년 12월부터 7연승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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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자밀 워니. 사진[연합뉴스]
서울 SK가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두 창원 LG를 71-70으로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SK는 시즌 28승 17패로 3위를 유지했으며, 2위 안양 정관장(28승 16패)과 0.5경기 차로 좁혔다. SK의 창원 원정 연승 행진도 2023년 12월부터 7연승으로 늘었다.

SK는 변칙 선발 라인업을 꾸렸으나 전반 36-44로 뒤졌다. 3쿼터 워니의 3점 슛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고, 4쿼터 69-69 동점 상황에서 LG의 턴오버를 잡아 워니가 37.6초를 남기고 골밑 슛으로 71-70 재역전에 성공했다. 안영준 18점 6리바운드, 워니 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팀을 이끌었다.

울산에서는 현대모비스가 kt를 95-83으로 제압해 3연패를 탈출했다.

해먼즈 29점 9리바운드, 서명진 18점 9어시스트, 박무빈 17점에 '은퇴 투어' 중인 41세 함지훈도 13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반면 kt는 5연승 중인 소노에 공동 6위를 허용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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