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탄소 배출 한계 2배 초과⋯기후 급변 우려"

김지혜 2026. 3. 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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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배출을 탄소 총량으로 계산하는
기존 방식 대신 질소 오염과 같이 
연간 배출량으로 재산정한 결과, 
탄소 배출량이 지구가 감당 가능한 한계를 
두 배 이상 초과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이스트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전해원 교수는 "현재 연간 배출량은 
약 37 기가톤으로, 배출 한계인 4~17 기가톤을 두 배 이상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로 기후변화 심각성이 더
분명하게 드러난 만큼 탈탄소화 노력을 
가속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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