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파모바일’, 4주년 맞아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 등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출연해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와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 전 캐릭터의 ‘2차 각성 패시브’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개선안을 발표했다. 행사 2부에서는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소통했다.
이달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는 ‘사도 안톤’과 ‘죽은 자의 성’에서 에너지를 흡수해 완전한 부활을 꿈꾸는 ‘시로코’를 저지하는 내용이다, 총 3개의 단계로 구성되며 파티 조합과 던전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등 다양한 빌드를 시도할 수 있다.

4월에는 ‘마탄 6 레이나’와 ‘풍월주 비화랑’이 보스로 등장하는 신규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을 선보인다. ‘절망의 탑’은 향후 공개될 재해 던전 스토리와 이어지는 콘텐츠로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해 폭넓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완료 시 최대 2개의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 에픽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전용 재료로 ‘시로코 레이드’ 무기 수급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5월에는 검의 달인 ‘솔도로스’에 도전하는 최고 난도의 도전 던전이 추가된다. 3개의 단계로 구성되며 ‘솔도로스’가 매 단계 ‘웨펀마스터’의 특징을 살려 사용하는 무기를 변경하며 다채로운 전투를 선보인다.
기간 한정 도전 콘텐츠 ‘소멸의 공동 익스트림’도 공개했다. 명예 보상 ‘사신수 주작 크리쳐’가 제공되는 최고난도 콘텐츠로 오는 12일 업데이트돼 2주 한정으로 운영된다.

‘2차 각성 패시브 스킬’도 오는 4월 모든 캐릭터에 동시 업데이트한다. 기존에 2차 각성 패시브 콘셉트가 일부 적용되었던 캐릭터에게는 새로운 패시브 스킬을 개발해 추가해 모든 캐릭터가 고유의 신규 패시브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 파티 버프 스킬을 가진 시너지 캐릭터가 패시브 스킬 습득 여부에 따라 딜러와 시너지 캐릭터 포지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파티 버프 개인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외에도 ▲모험단 전체 장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무기고 개선’ ▲아이템 자동 보관 기능을 추가한 ‘금고 편의성 개선’ ▲사용성이 낮은 옵션을 상향하는 ‘스킬룬 옵션 개선’ ▲메인 화면 아이콘을 직접 편집할 수 있게 되는 ‘HUD 커스텀’ ▲아바타 구매 전 전투 모션 확인이 가능한 ‘아바타 쇼룸 피팅룸’ 등의 편의성 개선도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차기 시즌 업데이트에 대한 방향성도 공개했다. 다음 시즌은 ‘폐쇄적인 경제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는 한편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즉각적인 재미와 성장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설계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 개개인의 항마력 수준에 따라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즐기는 플레이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6월에는 스노우 메이지 이벤트도 예정됐으며 4주년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3월 26일터 4주년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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