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정해인이 직접 만든 두쫀쿠에 감동…"3시간 걸려" ('마니또클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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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정해인의 선물에 감동했다.
8일 방송된 MBC '마니또클럽'에서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윤남노가 한 자리에 모였다.
정해인은 마니또가 공개되기 전 고윤정에게 두쫀쿠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고윤정은 "왜 이렇게까지 한 거냐"고 감동했고, 정해인은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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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고윤정이 정해인의 선물에 감동했다.
8일 방송된 MBC '마니또클럽'에서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 윤남노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정해인이 가장 먼저 마니또 클럽 본부에 도착했다. 정해인은 "제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게 있다. 어제 3시간 동안 만들었다. 도와달라"라며 고윤정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이어 고윤정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정해인은 "실제로 저희가 만난 적 있냐"고 떠봤고, 고윤정은 "아까?"라며 정해인을 바라보다 "아까 제가 추격전을 벌였던 분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전 처음 뵙는데. 뭐가 비슷하냐"고 모르는 척했고, 고윤정은 "나이대가 비슷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정해인은 "저도 촬영하고 여기 방금 왔다. 광고 촬영이 있었다"라고 해명했지만, 고윤정은 믿지 않는 눈치였다.
투덜거리며 등장한 박명수는 고윤정을 보고는 갑자기 온화해졌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왜 맞팔로우 안 해 주냐"라고 다시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도훈, 홍진경까지 도착했다.
박명수는 마니또를 추측하며 "글씨체가 형편없었다. 공부를 많이 못한 분 같았다"라면서 홍진경을 지목했다. 그러나 마니또는 고윤정이었고, 글씨도 직접 썼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 키가 아니었다"라고 당황했다.
정해인은 마니또가 공개되기 전 고윤정에게 두쫀쿠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정체가 공개된 후 정해인은 선물 상자를 안기며 "직접 만들었다. 맛은 장담 못한다"라고 쑥스러워했다. 고윤정은 "왜 이렇게까지 한 거냐"고 감동했고, 정해인은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동훈은 "내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고윤정도 격하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진짜 맛있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정해인의 마니또라고 정체를 밝혔다. 집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단 말에 정해인은 "캐비어, 우니가 집에 있냐"고 놀랐고, 홍진경은 "내가 안 보냈는데"라고 더 당황했다. 그때 히든 마니또인 윤남노 셰프가 등장했고, 홍진경은 "나도 김밥 만들었는데"라며 셰프의 솜씨에 가려졌을까봐 속상해했다.
그러나 정해인은 "제일 맛있었던 게 김밥이었다"라고 했다. 홍진경이 "그럼 저분이 뭐가 되냐"라고 하자 난처해진 정해인은 수습하기 위해 "입이 좀 저렴한가 보다"라고 말하다 당황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마니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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