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패배’에 주장 이창민 ‘이탈’까지, 제주 코스타 감독 “해결책 찾는 것이 나의 역할, 대안 찾겠다”[현장인터뷰]

박준범 2026. 3. 8.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민은 중요한 선수, 대안을 찾아보겠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SK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코스타 감독은 "이창민은 중요한 선수고, 어려운 포지션이다. 이탈로도 마찬가지다. 해결책을 찾는 것이 나의 책임이다.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안양=박준범기자] “이창민은 중요한 선수, 대안을 찾아보겠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끄는 제주SK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첫 경기 무승부에 이어 재차 승리에 실패했다.

제주는 후반 42분 마테우스에게 페널티킥 실점했으나 곧바로 네게바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재차 마테우스에게 실점해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코스타 감독은 “전반전에 우리가 조금 더 지배했지만 후반전에는 안양이 그랬다. 결과가 공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항상 축구는 이렇다고 생각한다. 이제 두 번째 경기인 만큼,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2경기에서 아직 필드골이 없다. 코스타 감독은 “가장 어려운 것이 찬스를 만드는 것이다. 잘하고 있으나 마무리는 훈련하고 있다. K리그를 보면 페널티킥 득점이 많은 데 경기의 일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패배보다 주장 이창민이 부상으로 전반 34분 이탈한 것도 뼈아프다. 이창민은 경합 과정 없이 스스로 넘어졌다. 김준하가 이창민의 빈 자리를 대체했으나 공백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 코스타 감독은 “이창민은 중요한 선수고, 어려운 포지션이다. 이탈로도 마찬가지다. 해결책을 찾는 것이 나의 책임이다.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