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중기부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위촉

이세훈 2026. 3. 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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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에 위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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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ㆍ벤처ㆍ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민간 공동위원장인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에 위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전 총장은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게 된다.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이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됐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진정한 도약을 위해 피터팬 증후군 극복, 납품대금 즉시 결제 시스템 도입, 연기금 등 벤처투자 자금 유입, 기술탈취 방지, 보조금 의존 구조에서 ‘투자 중심 선순환 경제’로 전환 등 5대 과제를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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