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고윤정 앞 실언 "공부 많이 못한 친구 같아" ('마니또클럽')

유수연 2026. 3. 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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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박명수가 실언(?)으로 위기에 빠졌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마니또 회원들의 쫓고 쫓기는 선물 숨바꼭질이 펼쳐졌다.

이날 고윤정은 마니또인 박명수에게 첫 선물을 전달한 후 2차 선물 전달 계획을 짜던 중, ‘인삼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수집한다. 이에 홍삼 케이크를 계획했다. 촬영장에서 그는 분주하게 핸드메이드 홍삼 케이크를 완성했다. 

이때 본부에서 메시지가 도착했고, ‘오늘 저녁 9시, 마니또의 정체가 공개된다’는 공지가 전달됐다. 그러자 한 번의 선물마 받은 박명수는 “빵은 맛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없었지 않았나” 라며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고윤정은 이에 명수가 본부로 가기 전 서둘러 전달하기에 돌입했다. 박명수가 있는 카페로 향해 몰래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수상함을 느끼고 카페 밖에서 정탐에 나섰고, 현장을 빠져나가던 고윤정의 차와 마주쳤다. 간발의 차로 고윤정의 차가 현장을 떠났고, 전력질주한 박명수는 “도둑과 경찰이지 이게 무슨 마니또냐”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이 흘러 본부에 도착한 박명수는 “저한테 편지를 썼는데, 글씨체 형편 없었다. 공부를 많이 못 한 친구 같았다"”라며 홍진경을 지목했지만, 고윤정임을 안 박명수는 좌절했고, 홍진경은 "들고 일어나겠다"라고 미래를 예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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