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의 화성, '신생팀' 김해 2-0 완파…페트로프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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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신생팀 김해FC를 완파,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화성은 8일 경기 화성의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김해를 2-0으로 꺾었다.
개막전에서 대구에 0-1로 졌던 화성은 2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부산 아이파크는 안산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연속골로 3-1로 승리,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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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신생팀 김해FC를 완파,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화성은 8일 경기 화성의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김해를 2-0으로 꺾었다.
개막전에서 대구에 0-1로 졌던 화성은 2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올 시즌 프로로 전향한 김해는 개막전 안산 그리너스에 1-4로 완패에 이어 '프로 2년 차' 화성에도 패배, 2연패에 빠졌다.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공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김해를 괴롭혔고 전반 16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김대환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문 앞으로 보낸 공을 페트로프가 쇄도하며 밀어 넣었다.
계속해서 공세를 높인 화성은 후반 19분 2골 차로 달아났다. 정용희가 오른쪽 측면에서 넘긴 크로스를 페트로프가 상대와 경합에서 이겨내며 슈팅,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안산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연속골로 3-1로 승리,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부산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김진혁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찬의 골로 앞섰다. 이어 손준석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브리엘이 성공시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해 첫 경기를 치른 김포FC는 천안시티FC 원정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루이스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성남FC와 충죽청주FC의 맞대결은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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