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여주시민 58.2% “이 대통령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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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 과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58.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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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 과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58.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39.7%,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는 18.5%였다.
부정평가는 34.6%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21.7%·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12.9%였다.
잘 모르겠다는 7.2%가 나왔다.
성별로도 비슷한 결과가 집계됐다.
남자 응답자 중 56.9%, 여자 응답자 중 59.5%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평가는 각각 36.5%·32.7%였다.
연령별 조사를 보면,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40대는 71.8%로 70%대의 긍정평가가 나왔으며, 이어 50대(65.8%)·70세 이상(56.1%)·60대(53.2%)·18~29세(51.2%)가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0대는 긍정평가 48.7%, 부정평가 47.5%로 오차범위 내였다.
지역별로 봤을 때, 가선거구(가남읍·점동면·북내면·강천면·세종대왕면·여흥동)·나선거구(흥천면·금사면·대신면·산북면·중앙동·오학동) 모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가선거구 57.0%·나선거구 59.3%가 긍정 평가를 했으며, 부정평가는 각각 36.6%·32.7%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95.0%는 긍정평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긍정평가는 25.0%, 부정평가는 65.1%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층에선 긍·부정평가 응답 비율이 각각 49.2%·36.0%로 조사됐다.
김규철·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1%, 유선 비율은 1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응답률은 3.8%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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