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여주시민 정당지지도… 민주 41.7%·국힘 44.6%

김규철·이명호 2026. 3.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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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명의 여주시민이 꼽은 선호 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8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에 따르면 '지지하거나 조금 더 호감가는 정당은 어디인가'에 대한 물음에 민주당은 41.7%, 국민의힘은 44.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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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데일리리서치 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 경쟁

11만 명의 여주시민이 꼽은 선호 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8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에 따르면 '지지하거나 조금 더 호감가는 정당은 어디인가'에 대한 물음에 민주당은 41.7%, 국민의힘은 44.6%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 1.0%, 진보당 0.2%, 개혁신당 1.5%였고, 기타정당 1.4%, 없다(6.4%)와 잘 모르겠다(3.1%)를 합한 부동층 비율은 9.5%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민주당을 택한 응답층은 남성 42.8%, 여성 40.5%였고 국민의힘은 각각 43.1%·46.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선호 정당이 달랐는데 국민의힘은 30대(50.5%)와 70세 이상(52.1%)에서 오차범위 밖 강세를 보였다.

그외 연령대에선 18~29세 41.8%, 40대 32.3%, 50대 42.1%, 60대 46.1%였다.

반면 민주당은 40대(57.6%)에서 우세했다.

나머지 연령대에선 18~29세 44.5%, 30대 29.3%, 50대 50.0%, 60대 41.9%, 70세 이상 27.8%였다.

조국혁신당은 70세 이상에서 2.3%를, 진보당은 60대에서 0.8%, 개혁신당은 30대에서 3.5%의 지지를 얻었다.

부동층 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70세 이상으로 15.1%였다.

지역별에 따라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가선거구(가남읍·점동면·북내면·강천면·세종대왕면·여흥동)에서 40.7%, 나선거구(흥천면·금사면·대신면·산북면·중앙동·오학동)에서 42.6%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가선거구 44.8%, 나선거구 44.4%였다.

김규철·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1%, 유선 비율은 1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응답률은 3.8%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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