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제패…8년 8개월 만에 우승·통산 3승

최송아 2026. 3. 8.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향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친 이미향은 2위 장웨이웨이(중국·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9만달러(약 5억8천만원)다.

1993년생으로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고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도 우승했던 이미향은 8년 8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