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與 전북지사 후보 김관영·안호영·이원택
노석조 기자 2026. 3. 8. 17:51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제주 후보에 문대림·위성곤·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공관위 지방선거 후보 공천 심사 결과 발표 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청래 대표. /연합뉴스
제주 후보에 문대림·위성곤·오영훈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제주·전북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정하기로 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두 지역에 대해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천 심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 지역은 현역인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문대림 의원 등 3명이 경선을 치른다.
전북 지역 경선 후보자는 현역인 김관영 도지사, 안호영·이원택 의원 등 3명이다.
두 지역 모두 컷오프(공천배제) 없이 입후보 예정자 모두가 경선을 치를 전망이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다. 경선에서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을 치른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면서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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