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몰리는 핫플로 가자" 롯데百, 명동으로 본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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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강북과 강남에 분사돼 있던 본사 조직을 이달 초 명동으로 통합 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백화점은 본사 재통합과 전문성 중심의 조직 개편을 통해 세계적인 백화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8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강북과 강남으로 분산돼 있던 본사 조직을 명동으로 일원화하는 '본사 통합' 작업을 이달 초에 완료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초 전문성과 기능 중심으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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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높여 조직도 재편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도입

롯데백화점이 강북과 강남에 분사돼 있던 본사 조직을 이달 초 명동으로 통합 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현석 대표 취임 이후 각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롯데백화점은 본사 재통합과 전문성 중심의 조직 개편을 통해 세계적인 백화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8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강북과 강남으로 분산돼 있던 본사 조직을 명동으로 일원화하는 '본사 통합' 작업을 이달 초에 완료했다. 2021년 사무공간 효율화 등을 위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던 각 사업 조직은 4년 만에 명동 본사로 모이게 됐다. 이는 지난해 말 정 대표 취임 이후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정 대표는 '원팀 원비전'을 제시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 혁신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초 전문성과 기능 중심으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상품기획(MD), 영업, 마케팅 등의 핵심 조직을 전문성에 기반해 통합했다. 백화점·아웃렛·쇼핑몰별로 분산 운영되던 MD 조직을 '통합형 MD 본부'로 전환했고 '패션·스포츠 부문' '신선식품·F&B 부문' 등 업태별·상품군별 전문성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본점의 헤리티지에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더하겠다는 각오다. 명동 본점은 1979년 소공동에 개점한 첫 점포로 40여 년간 강북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자리 잡아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MD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인재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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