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가수 남진과 파김치 때문에 절친된 사연 "맛있어서 집 안 갔다"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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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백일섭이 '알토란'을 통해 소탈하면서도 건강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은 '잘 먹고 잘 사는 법'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백일섭과 '이모카세'로 유명한 김미령 셰프가 출연해 집밥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특히 "집밥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데니안의 질문에 백일섭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살려고 먹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겨 많은 싱글족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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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국민 배우 백일섭이 '알토란'을 통해 소탈하면서도 건강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은 '잘 먹고 잘 사는 법'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백일섭과 '이모카세'로 유명한 김미령 셰프가 출연해 집밥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올해로 연기 인생 61년을 맞이한 백일섭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으나, "2026년에는 다시 연기를 시작해 볼까 생각 중"이라며 반가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자 지낸 지 10여 년이 된 그의 일상이 가감 없이 공개됐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반려견들의 밥을 먼저 챙긴 뒤 자신의 끼니를 해결했다. 특히 식후에는 잊지 않고 30분씩 실내 바이크를 타는 꾸준한 건강 관리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일섭은 절친한 동생인 가수 남진과의 유쾌한 일화도 전했다. 그는 "과거 남진의 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푹 익은 파김치 맛에 반해 집을 안 갔다"며, 남진이 언제 집에 가느냐고 물어도 "안 간다"고 버텼을 정도로 파김치에 진심이었던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의 냉장고는 종류별 김치부터 생선, 고기 등 신선한 식재료로 가득 채워져 있어 '고수'의 면모를 풍겼다.

이날 백일섭은 가수 데니안과 함께 소고기를 활용한 탕수육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에 서툰 데니안이 위태롭게 칼질을 하자, 백일섭은 10년 차 싱글남의 내공을 발휘해 칼을 낚아채며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완성된 탕수육을 맛본 데니안은 "밑간이 너무 잘 되어 있다"며 극찬했다.
특히 "집밥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데니안의 질문에 백일섭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살려고 먹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겨 많은 싱글족의 공감을 샀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연기의 거장다운 카리스마로 '고추장 김치찌개'를 직접 선보이며 지켜보던 셰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MBN '알토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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