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결승 득점’ SK, LG 꺾고 창원 원정 7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가 자밀 워니의 결승 득점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서울 SK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1-70으로 이겼다.
SK는 4쿼터에서 최형찬과 정인덕, 양준석에게 3점슛을 얻어맞아 역전을 당했지만, 워니와 안영준의 득점으로 69-69, 동점을 만들었다.
1분 23초를 남기고 아셈 마레이에게 자유투를 내준 SK는 37.6초를 남기고 워니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71-70으로 앞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SK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1-70으로 이겼다.
SK는 2연패 탈출과 함께 LG에게 강한 면모를 자랑하며 기분좋게 5라운드를 마쳤다. SK는 28승 17패로 3위다.
LG는 유독 SK에게 약하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1승 4패로 열세이며, 창원에서 SK에게 7연패를 당했다. 이번 시즌 14번째 패배(31승)지만, 1위 자리에는 변함이 없다.
SK는 변칙 선발 라인업(이민서-안성우-에디 다니엘-김형빈-대릴 먼로)을 내세웠다. 1쿼터를 18-19로 마쳤지만, 2쿼터에서 리바운드 열세(7-12)에 3점슛까지 4방이나 허용해 36-4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SK는 이번 시즌 LG와 맞대결 3쿼터에서 +7.3점(22.0-14.8) 우위였다. 이날도 3쿼터에서 22-12로 압도했다. 이 덕분에 58-56으로 역전했다.
전반까지 2점에 그친 자밀 워니가 3쿼터에서 3점슛 3방으로 9득점하며 역전에 앞장섰다. 3쿼터에서 리바운드 11-4로 앞선 것도 역전 비결이다.
SK는 4쿼터에서 최형찬과 정인덕, 양준석에게 3점슛을 얻어맞아 역전을 당했지만, 워니와 안영준의 득점으로 69-69, 동점을 만들었다.
1분 23초를 남기고 아셈 마레이에게 자유투를 내준 SK는 37.6초를 남기고 워니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71-70으로 앞섰다.
SK는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영준(1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과 워니(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3개)가 SK 승리의 중심에 섰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14-9)과 실책 이후 득점(9-4)에서 앞선 것도 1점 차 승리의 원동력이다.
LG는 유기상(20점 3점슛 3개)과 마레이(16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분전에도 칼 타마요(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양홍석(5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득점이 12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사진_ 윤민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