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첫 공습…불타는 테헤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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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 이후 일주일 가까이 양측의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의 석유 시설을 처음으로 공습하며 전쟁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스라엘군은 7일(현지 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공군(IAF)이 테헤란의 연료 저장 시설들을 공격했다"며 "이 시설들은 이란 정권이 이란 내 여러 군사 조직에 연료를 공급하는 데 사용되던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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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력 다해 전쟁 계속할 것”
이란, 주변국 공격 중단 선언 후 공습 감행
이란 지도부 내부 균열 가능성 제기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전쟁의 다음 단계를 위한 놀랍고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며 “이란 정권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총력을 다해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테헤란 상공의 제공권을 거의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란 국민들을 향해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이란을 분열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해방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현재 새로운 최고지도자가 선출될 때까지 국가를 운영하는 3인 위원회의 일원”이라며 “그가 사과나 공습 중단 약속을 할 권한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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