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물가 안정 전면전…9일 중동 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분쟁에 따른 국내 물가 영향 최소화에 총력전을 벌인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내일(9일) 오전 11시 이 대통령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상 국무회의가 화요일에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 속에 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끝)](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etimesi/20260308155702450mlnz.jpg)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분쟁에 따른 국내 물가 영향 최소화에 총력전을 벌인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내일(9일) 오전 11시 이 대통령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이 참석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인 지난 5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었다. 통상 국무회의가 화요일에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 속에 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아울러 이른바 '기름값 바가지'를 언급하며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 운송장 QR코드 찍으니 배송정보 노출
- 벼랑 끝 철강업계, 야간 전기요금 부담까지…자구책 마련 속도
- [알파고 쇼크 10년] AI 연산량 1년마다 4배 증가…'무어의 법칙' 압도
- “이란 새 최고지도자 사실상 결정”…하메네이 후계 구도 윤곽, 중동 긴장 폭발
-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등록 안해…“당 노선 변경” 촉구
- 美, 새 사이버 전략 발표…적대국 해킹에 '대가 부과' 경고
- 낫싱은 가성비, 샤오미는 프리미엄… 외산폰 한국 시장 재공략
- 글로벌 '1위' LG전자, OLED TV 격차 더 벌린다
- 구글·삼성 XR 글래스 '킬러 앱'으로 승부…韓 개발사 다수 참여
- BYD코리아, GS글로벌 전기트럭 판매 사업 인수…“T4K 후속 모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