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코리안 더비' 엄지성 스완지, 배준호 스토크에 2-0 승...백승호 버밍엄은 3연패

전슬찬 2026. 3. 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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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전 2-0 승리 소식을 전한 스완지.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8일(한국시간) 열린 스완지 시티(엄지성)와 스토크 시티(배준호)의 '코리안 더비'에서 스완지가 2-0으로 완승했다. 전반 36분 스토크 미드필더 토마스가 경고 누적 퇴장으로 물러나며 수적 열세에 놓인 스토크는 후반 비포트니크의 선제골과 컬렌의 추가 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선발 출전한 엄지성과 배준호 모두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스완지는 승점 49로 14위, 스토크는 승점 47로 15위다.

백승호(버밍엄)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찰턴에 0-1로 져 3연패에 빠졌다. 버밍엄은 승점 49로 12위.

양민혁이 명단에서 빠진 코번트리는 브리스틀 시티를 2-0으로 꺾으며 5연승, 승점 74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코번트리는 10명이 싸우고도 전반에만 2골을 뽑아냈고, 후반 브리스틀마저 퇴장자가 나오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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