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LA FC, 댈러스 꺾고 MLS 개막 3연승

김영준 기자 2026. 3. 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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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이 8일 댈러스와 벌인 MLS 홈 경기 전반전에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유도하고 있다. 이 동작은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판정을 받아 손흥민은 경고를 받았다. /Imagn Images 연합뉴스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을 한 LA FC가 댈러스를 격파하고 MLS(미 프로축구) 개막 3연승을 달렸다.

LA FC는 8일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6시즌 MLS 정규리그 라운드 대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10분 공격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다. 슈팅은 1개에 그쳤으나 패스 성공률이 90.3%로 높았다. 전반 10분엔 상대 골키퍼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유도하기 위해 넘어졌다가 ‘헐리우드 액션’으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아직 득점이 없는 손흥민은 1호 골 사냥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LA FC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3전 전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나란히 3승을 거둔 샌디에이고, 밴쿠버, 산호세에 골 득실 등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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