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조부상 2주 만에 또 비보… "추모 부탁"

윤기백 2026. 3.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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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의 죽음을 전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주승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새벽 11세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알리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이주승은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제게 붙어 자고 애교도 부리던 아이였다"며 반려견과의 추억을 전했다.

이주승의 절친한 배우이자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구성환도 지난달 14일 반려견을 떠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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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코코 8일 세상 떠나
"슬픈 소식 전하게 돼 죄송"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의 죽음을 전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주승(왼쪽)과 반려견 코코(사진=SNS)
이주승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새벽 11세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알리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맙다.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다”며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적으며 반려견과의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주승은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제게 붙어 자고 애교도 부리던 아이였다”며 반려견과의 추억을 전했다.

또 “꽃분이와 동갑이었던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것이라 생각한다”며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지난달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앞서 이주승은 2024년 2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할아버지에 대해 “자주 찾아뵙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이종구 씨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 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해 온 인물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주승의 절친한 배우이자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구성환도 지난달 14일 반려견을 떠내보냈다. 꽃분이는 구성환과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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