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격P 실패’ LAFC, 댈러스에 1-0 신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팀은 승리를 거뒀다.
LAFC는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FC 댈러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4분 LAFC의 속공 기회에서 박스 안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 10분 마르티네스의 선제골로 LAFC가 앞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팀은 승리를 거뒀다.
LAFC는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FC 댈러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몇차례 침투와 찬스 창출이 있었지만 공격 포인트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 LAFC 선발 라인업
위고 요리스 -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티우스, 세르지 팔렌시아 - 마르코 델가도, 티모시 틸먼, 스티븐 유스타키오 - 드니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
전반 10분 전방 압박에서 시작된 기회에서 손흥민이 골키퍼 1대1 찬스를 맞이했다. 손흥민이 넘어졌지만 주심은 손흥민의 시뮬레이션 액션을 지적하며 옐로 카드를 꺼냈다.
전반 22분 뒷공간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볼을 간수한 후 스루패스를 보내 부앙가의 슈팅 찬스를 창출했지만 슈팅이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전반 28분 코너킥 기회에서 요리스가 펀칭한 볼을 버나드가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했지만, 요리스가 몸을 던져 막았다.
전반 44분 LAFC의 속공 기회에서 박스 안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 3분 LAFC가 위기를 넘겼다. 패링턴이 박스 안에서 순간적으로 돌아서며 침투했지만 요리스가 1대1 기회를 차단했다.
후반 10분 마르티네스의 선제골로 LAFC가 앞섰다. LAFC가 오른쪽 측면에서 경기를 풀어갔고, 유스타키오의 백패스를 마르티네스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후반 25분 LAFC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속공 기회에서 로빙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골키퍼 바로 앞에서 칩샷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재빨리 반응했다.
후반 34분 LAFC가 또 한 번 기회를 놓쳤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수비수를 한 명 제치고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두 팀의 몇차례 공방에도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요리스의 결정적인 선방이 팀의 리드를 지켰다. LAFC가 리그 개막 3연승에 성공했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선발 출전’ LAFC, 댈러스와의 전반 0-0
- ‘손흥민 선발+3연속 공격P 도전’ LAFC, 댈러스전 선발 공개
- 손흥민 주장 땐 없던 일, 토트넘 주장단이 경기 망친다 [PL 와치]
- ‘메시 도움 손흥민 골 나오나’ MLS 올스타전 7월 29일 샬럿서 개최
- ‘손흥민 2도움+퇴장 2회 유도’ 휴스턴 초토화, LAFC 2-0 승리
- 손흥민 2경기 연속 도움, 벌써 ‘시즌 5호’ 도움
- ‘손흥민 선발+퇴장 유도’ LAFC, 휴스턴과 전반 0-0
- ‘손흥민 선발 출격’ LAFC, 휴스턴 원정 선발 라인업
- 권나라 “너무 신기해” 손흥민 경기 직관 떴다, 유니폼 입고 도파민 폭발
- ‘손흥민과 3년 더’ 부앙가, LAFC와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