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엔 장원영" 이순실 남편, 리마인드 웨딩서 '사랑꾼' 면모 폭발 ('사당귀')

김설 2026. 3. 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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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이 완벽한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오늘(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3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순실의 감동적인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모든 우려와 아픔을 딛고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순실의 모습에 남편은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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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이순실이 완벽한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오늘(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3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순실의 감동적인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순실의 완벽 변신을 위해 전현무와 홍현희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샵뚱'이 출격했다. 이순실은 샵뚱을 향해 "나 장원영처럼 만들어달라"는 당찬 요구를 건네 샵뚱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샵뚱은 기적 같은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 이순실의 얼굴에 선명한 브이라인을 생성해냈고, 우아한 청담동 사모님 스타일의 헤어까지 더해 완벽한 변신을 완성했다.

현장에 있던 전현무는 "뮤지컬 배우 같다"며 감탄했고, 박명수 또한 "할머니에서 이모가 됐다"며 10년은 젊어진 이순실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나 변신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다. 이순실이 유독 몸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만을 고집한 것. 이순실은 "탈북 과정에서 겪은 전기 고문으로 온몸에 흉터가 남아 있다. 노출이 있는 옷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남편 역시 "우리 집에 남아 있는 유일한 결혼 사진도 한복을 입었던 것뿐"이라며 아내의 아픔을 보듬어 전현무와 박명수의 눈시울을 붉혔다.

모든 우려와 아픔을 딛고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순실의 모습에 남편은 말을 잇지 못했다. 남편은 "장원영이 나이 먹으면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다. 내 눈에는 이순실이 장원영이다"라며 아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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