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나빌레라> 김해문화의전당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예술단 창작뮤지컬 <나빌레라> 가 4월 17일(오후 7시 30분)과 18일(오후 3시) 두 차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무대에 오른다. 나빌레라>
<나빌레라> 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나빌레라>
덕출은 가족들 걱정 속에서도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고자 발레단을 찾는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작품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기 예매 1차 15%·2차 10% 할인

서울예술단 창작뮤지컬 <나빌레라>가 4월 17일(오후 7시 30분)과 18일(오후 3시) 두 차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무대에 오른다.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덕출은 가족들 걱정 속에서도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고자 발레단을 찾는다.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 벽 앞에서 방황하는 채록을 만난다. 서로 다른 세대인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
이 작품은 2016~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독자 평점과 순위 1위를 기록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작품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처음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출의 이야기는 무대 위에서 섬세한 움직임과 춤으로 풀어지며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서울예술단은 지난해에도 <윤동주, 달을 쏘다>로 김해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는 뮤지컬 <나빌레라>로 다시 김해를 찾아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탄탄한 드라마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움직임 연출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작품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발레와 뮤지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무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기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공연을 자유 패키지를 이용해 예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1차 조기 예매 기간인 3월 5~11일에는 15% 할인, 2차 조기 예매 기간인 3월 12~18일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이다.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gasc.ghct.or.kr)와 예스24티켓(ticket.yes24.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55-320-1234.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