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2천년 묵은 구미호 변신 앞두고‥“명품 수영복 가장 마음에 들어”(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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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지현이 다양한 캐릭터로의 열연을 예고했다.
최근 매거진 W코리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전지현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전지현은 개봉을 앞둔 영화 '군체' 촬영이 어땠냐는 질문에 "저도 좀비 영화를 재밌게 봤다. K-좀비라는 말이 있지 않나. 워낙 많은 작품이 유명해졌고. 감염자들에게서 도망치는 설정이다 보니 너무 쫄깃하고 무서워서 긴장감이 있었다. 좀비 연기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같이 사진도 찍고 주변 사람에게 자랑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해선 "'군체'도 감염된 사람들로부터 도망치는 내용의 영화인데, 그 속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에도 출연하는 전지현은 "2천 년 묵은 구미호니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특별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제가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셨을 때 좋아해 주셨는데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전지현은 화보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든 착장으로 명품 수영복을 꼽아 이목을 끌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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