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패하면 빼앗기는 단독 6위, 문경은 감독의 긍정적 생각 “다들 소노에만 초점을 두던데… 우리도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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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훌륭한 5라운드 끝맺음을 원한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더욱 중요해진 문경은 감독은 "어제(7일) DB가 소노를 좀 잡아줬으면 했는데"라고 농을 던지며 "그래도 준비한 대로 우리의 경기를 하는 게 먼저다. SK와의 맞대결에서 주축 선수들이 대거 복귀하며 경기력도 좋았다. 소노가 최근 흐름이 너무 좋다 보니 우리 팀이 다소 주목을 덜 받는 것 같은데 우리 팀도 분위기는 아주 좋다. 오늘(8일)경기도 마찬가지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6위 사수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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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6위를 지키려는 자와 쟁취하려는 자의 물밑 싸움이 치열한 5라운드의 막판이다. 지키려는 KT는 현재, 하루도 편안하게 지낼 수 없는 상태다.
KT는 지난 6일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81-70), 6위 자리를 가까스로 지켜냈다. 그러나 하루 후인 7일, 7위인 고양 소노가 원주 DB를 잡아내며 다시 0.5경기 차이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그말인 즉슨, 이날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면 소노와 공동 6위로 내려앉게 된다는 것이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더욱 중요해진 문경은 감독은 “어제(7일) DB가 소노를 좀 잡아줬으면 했는데”라고 농을 던지며 “그래도 준비한 대로 우리의 경기를 하는 게 먼저다. SK와의 맞대결에서 주축 선수들이 대거 복귀하며 경기력도 좋았다. 소노가 최근 흐름이 너무 좋다 보니 우리 팀이 다소 주목을 덜 받는 것 같은데… 우리 팀도 분위기는 아주 좋다. 오늘(8일)경기도 마찬가지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6위 사수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문경은 감독의 말에서 알 수 있듯 KT는 SK와의 맞대결에서 문정현과 한희원, 박준영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던 포워드진이 대거 복귀했다. 이는 포워드가 강점인 팀으로서 굉장한 힘이다.
문경은 감독은 “(문)정현이만 많이 뛰고, 박준영과 한희원은 그렇게 많이 뛰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세 선수 모두 역할을 완벽하게 해줘서 힘이 된다”라고 포워드진의 공을 말했다.

상대하는 현대모비스는 4라운드까지 맞대결 전승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은 감독은 “숙제는 서명진의 3점슛을 억제하는 것이다. 3개 미만으로 묶어야 한다. 그런게 잘 되면서 현대모비스에 4승을 하고 5라운드까지 왔다.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도 크다”라고 현대모비스 대비책을 전했다.
*베스트 5
현대모비스: 박무빈-서명진-조한진-이승현-해먼즈
KT: 김선형-강성욱-문정현-이두원-힉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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