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들’ 새 가수 등장 “김기태 잡으러 왔다”…기존 1등들 단체 멘붕

이정연 기자 2026. 3. 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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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등들'에 10번째 1등 가수가 전격 합류하며 기존 출연자들을 뒤흔든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새로운 10번째 1등 가수가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기존 1등 김기태를 잡으러 왔다"라고 선전포고하며 1등 가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마침내 무대에 오른 10번째 1등 가수는 예상 밖 선곡으로 현장을 압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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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MBC ‘1등들’에 10번째 1등 가수가 전격 합류하며 기존 출연자들을 뒤흔든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새로운 10번째 1등 가수가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상위 5인만 살아남는 잔혹한 ‘줄세우기전’이 예고된 가운데, 정체불명의 뉴페이스가 판도를 흔들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날 녹화장에서는 의문의 빈자리가 먼저 포착되며 1등 가수들을 술렁이게 한다. 출연자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탈락자가 나오면서 경쟁자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왜 자꾸 늘어나냐”라며 집단 반발을 쏟아낸다. 한 가수는 “모든 참가자의 피를 말리려는 것 같다”고 말하며 혀를 내두른다.

새롭게 합류한 10번째 가수는 등장 전 인터뷰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기존 1등 김기태를 잡으러 왔다”라고 선전포고하며 1등 가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현장에서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이 거론되며 새 가수의 정체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진다. 마침내 무대에 오른 10번째 1등 가수는 예상 밖 선곡으로 현장을 압도할 예정이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극찬이 쏟아지고, 기존 1등 가수들의 표정은 점점 굳어간다. 이들은 “환영할 수가 없다”, “그냥 잘 들었다고밖에 할 말이 없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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