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대학 새내기 된다…'26학번 지원이요' 출격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변신해 제2의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한다.
오는 19일 첫 공개되는 JTBC 신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다시 대학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는다. 하지원은 최근 모 대학교 입학식에 직접 참석해 촬영을 마쳤으며, 20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이질감 없는 독보적인 동안 외모를 뽐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수강 신청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대학 문화의 꽃인 '과팅'까지 참여하며 젠지 세대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최근 방송에서 언급된 그의 '결혼운'과 맞물려 묘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월 JTBC '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 출연한 하지원은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로부터 "빠르면 3~4년 안에 새로운 사람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깜짝 예언을 들은 바 있다. 캠퍼스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지, 혹은 학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지원은 본업인 연기에서도 4년 만의 복귀작 '클라이맥스'를 통해 야망 넘치는 톱스타 '추상아' 역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제작진은 "하지원 특유의 털털함과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에너지가 이번 예능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47세에 26학번이라니 역시 액션 퀸다운 도전", "대학생들이 하지원인 거 알면 난리 날 듯", "동안 비결 공유해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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