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이강인 포기하지 않았다...“그리즈만 이적 후 LEE 영입 재추진” (스페인 유력 매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최근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PSG는 모든 접근을 차단했다. 다만 여름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움직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단은 그를 팀의 공격 자원들과 잘 어울릴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포기하지 않았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강인이 여름에 다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강인은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못 박으며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그를 여전히 신뢰한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내부적으로 PSG는 이제 이강인의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강인은 올겨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한 관심을 받았지만, 제안을 거절하고 PSG에 잔류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최근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PSG는 모든 접근을 차단했다. 다만 여름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움직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단은 그를 팀의 공격 자원들과 잘 어울릴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매체 '알레즈 파리' 역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 이강인 영입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결국 PSG에 잔류했다. 그러나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틀레티코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다시 한번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움직였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매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에도 가담할 수 있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윙어를 선호하는 시메오네 감독이 구단 경영진에 이강인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덧붙였다.
현실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그리즈만이 미국 무대로 떠나면 이강인이 최상위 타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스페인 ‘스포르트’는 “치열한 주전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검토될 수 있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뛰었던 이강인은 라리가 복귀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관건은 PSG가 이적 협상에 문을 열지, 그리고 두 구단이 재정적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여부다. 분명한 것은 그리즈만의 거취 문제가 아틀레티코와 PSG 사이에서 큰 움직임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스페인 유력 매체에서도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이적 뒤 이강인 영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메오네 감독의 이강인 영입 시도는 많은 사람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