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최다 6연승’ 애틀랜타, 역대 6호 진기록도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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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가 올 시즌 팀 최다연승을 이어가며 NBA 역대 6호 기록을 달성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25-116으로 승리했다.
총 8차례 역전, 9차례 동점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올 시즌 팀 최다 타이인 6연승과 더불어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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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25-116으로 승리했다.
동부 컨퍼런스 9위 애틀랜타는 6연승을 질주, 8위 필라델피아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제일런 존슨(3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니케일 알렉산더 워커(24점 3점슛 4개 2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는 뒤를 받쳤다. 애틀랜타는 선발 출전한 5명 모두 두 자리 득점하며 6연승을 합작했다.
애틀랜타는 NBA가 출범한 1946-1947시즌부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버팔로 바이슨즈-트라이시티 블랙호크스-밀워키 호크스-세인트루이스 호크스를 거쳐 1968-1969시즌부터 애틀랜타에 정착했다. 77시즌을 치르는 동안 총 49차례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고, 세인트루이스 시절이었던 1957-1958시즌에는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총 8차례 역전, 9차례 동점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올 시즌 팀 최다 타이인 6연승과 더불어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팀 통산 3000승 고지를 밟은 것.
3000승은 보스턴 셀틱스, L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뉴욕 닉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이어 역대 6호 기록이었다. 애틀랜타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를 기념하는 게시물을 게재, 3000승을 자축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3경기 연속 결장한 상황서 타이리스 맥시(31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퀸튼 그라임스(26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으나 막판 2분간 9실점하며 2연승에 실패했다. 7위와 승차 없는 8위였던 필라델피아와 7위 마이애미 히트의 승차는 0.5경기가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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