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통산 899호골…인터 마이애미는 MLS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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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개인 통산 900호골에 단 한 골 만을 남겨둔 가운데 소속팀인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가 DC 유나이티드를 꺾었다.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파울의 선제골로 인터 마이애미가 1-0 앞선 전반 27분 마테오 실베티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골키퍼를 속인 감각적인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이날 득점으로 미국 무대에서 80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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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AP/뉴시스]메시, 통산 899호골. 2026.03.0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newsis/20260308130346241wmda.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개인 통산 900호골에 단 한 골 만을 남겨둔 가운데 소속팀인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가 DC 유나이티드를 꺾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8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의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라운드 DC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FC(LAFC)에 0-3으로 완패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2연승을 달리며 2승 1패가 됐다.
메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파울의 선제골로 인터 마이애미가 1-0 앞선 전반 27분 마테오 실베티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골키퍼를 속인 감각적인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30분 타이 바리보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2-1 승리를 끝까지 지켰다.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이날 득점으로 미국 무대에서 80호골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통산 899호골이기도 하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 파리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을 넣었다.
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15골을 터트리고 있다.
메시에 앞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지난 2024년 최초로 900호골을 돌파한 바 있다. 호날두는 현재 통산 965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장엔 7만2026명의 관중이 입장해 DC 유나이티드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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