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달콤한 봄의 전령사 ‘파파야 멜론’ 본격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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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특산물 봄 제철 과일인 '파파야 멜론'이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때 이른 수확으로 고생한 농가의 땀흘린 노력을 격려하며, 첫 출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멜론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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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특산물 봄 제철 과일인 '파파야 멜론'이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이번 첫 출하의 주인공은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허정원(51) 농가다. 지난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정성껏 길러낸 파파야 멜론을 지난 4일 첫 수확해 온라인 쇼핑몰, 대형 마트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파파야 멜론 첫 출하를 시작으로 양구, 하미과, 백자 등 다양한 종류의 멜론이 소비자를 찾아간다.
올해 첫 수확한 허정원 씨는 "유난히 기온 변화가 심했던 겨울이었지만,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정성으로 예년 못지않은 고품질의 멜론을 수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국 소비자들이 고령 파파야 멜론을 통해 가장 먼저 봄의 맛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때 이른 수확으로 고생한 농가의 땀흘린 노력을 격려하며, 첫 출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멜론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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