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댈러스전 선발 출격…리그 첫 골 사냥 나선다
이상필 기자 2026. 3. 8. 11:5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리그 첫 골 사냥에 나선다.
LA FC는 8일(한국시각) 낮 12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라운드에서 FC 댈러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LA FC는 올 시즌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과 MLS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손흥민은 4경기 모두 출전해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LA FC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다만 손흥민은 아직 MLS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그 첫 골을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에 앞서 LA FC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A 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전방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마르코 델가도, 티모시 틸만,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자리하며,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포백을 이룬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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