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일하는 기쁨 일자리 참여 기업·농가 모집

강신욱 기자 2026. 3. 8. 11: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일제 어려운 청년·여성 단시간 근로 매칭…인건비 50% 보조
[충청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괴산군과 충북도기업진흥원이 협력해 공동작업장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건비(1억500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 개인사업자, 농업경영체, 소상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9~59세 여성과 19~39세 청년 인력이 매칭돼 단시간 일감을 처리한다.

근로 시간은 하루 최대 4시간, 주 최대 14시간 이내로 운영돼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부담을 줄였다.

참여 근로자 임금은 시급 1만320원이다. 하루 만근 때 1만원의 일경험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업은 참여자 기본급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4대 보험 가입과 노무 관리 일체를 수행기관인 도기업진흥원이 전담해 기업의 행정 편의를 돕는다.

군은 올해 참여 인력 20명, 작업장 1곳을 운영해 지역 내 유휴 인력의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목표다.

참여 희망 기업은 도기업진흥원에 우편, 팩스, 이메일,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농가에 인력을 적극 지원한다"며 "시간제 근로가 필요한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일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