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전력에 보탬 되도록…” 고양 히어로즈, 국내 스프링캠프 마무리

이소영 2026. 3.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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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이 국내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양 히어로즈는 1월25일부터 3월7일까지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과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오윤 퓨처스팀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개인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평소보다 훈련량과 강도를 높였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 줬다. 선수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캠프였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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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친 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이 국내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양 히어로즈는 1월25일부터 3월7일까지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과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선 기본기와 개인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SSG 퓨처스팀을 비롯해 국내 대학팀 등과 4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도 점검했다.

오윤 퓨처스팀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개인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평소보다 훈련량과 강도를 높였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 줬다. 선수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캠프였다”고 총평했다.

이어 “1군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선수들을 준비시키겠다. 육성을 최우선으로 하되 승리 속에서 얻는 성장도 중요한 만큼 이번 시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 선수단은 8일 휴식을 취한 뒤 9일부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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