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박지우, ISU 올라운드 세계선수권 중간 순위 20위

이상철 기자 2026. 3. 8.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올라운드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하위권에 머물렀다.

박지우는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에서 4분15초28의 기록으로 23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를 마크했다.

1936년부터 공인된 올라운드 세계선수권은 최고의 스케이터를 가리는 대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0m 12위·3000m 22위 기록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14위를 기록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올라운드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하위권에 머물렀다.

박지우는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에서 4분15초28의 기록으로 23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를 마크했다.

여자 500m에도 나선 박지우는 39초33으로 12위에 자리했다.

정인우(한국체대)는 남자 500m에서 37초41위로 17위, 남자 5000m에서 6분34초63으로 18위를 기록했다 .

1936년부터 공인된 올라운드 세계선수권은 최고의 스케이터를 가리는 대회다. 단거리와 장거리 포함 4개 종목(남자 500m·1500m·5000m·10000m, 여자 500m·1500m·3000m·5000m) 성적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박지우와 정인우는 나란히 중간 순위 20위에 머물렀다.

조던 스톨츠(미국)가 남자부 중간 선두를 차지했으며, 다카기 미호(일본)와 랑네 비클룬드(노르웨이)가 여자부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일 남자 1500m와 10000m, 여자 1500m와 5000m 경기가 펼쳐진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