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하 바이올린 리사이틀…'20세기 유럽 바이올린 소나타의 정수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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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퍼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더 마스터즈' 무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 이자하는 20세기 프랑스와 북유럽, 러시아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하는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과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취득했고, 이후 독일 폴크방 예술대학에서도 같은 과정의 학위를 취득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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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연정흠 협연



함께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연정흠은 미국 메네스 음대 학사, 영국 길드홀 예술학교 석사 졸업했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초·중반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릴리 불랑제의 '코르테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D장조와 생상스의 '왈츠 형식의 연습곡에 의한 카프리스'가 연주된다.
전석 2만원. 문의 : 053-430-7713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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