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3연패 빠진’ DB vs ‘반등 노리는’ 한국가스공사... 백투백 일정 속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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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일정을 치르는 두 팀이 만난다.
웃은 쪽은 DB. 헨리 엘런슨(208cm, F)이 4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선 알바노(182cm, G)도 21점을 기록하면서 둘이 합쳐 팀 득점의 약 56%를 책임졌다.
DB는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엘런슨과 알바노라는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국내 선수들을 묶는다면 DB는 생각보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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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김채윤 기자] 백투백 일정을 치르는 두 팀이 만난다.
원주 DB는 26승 18패로 4위다. 2위 싸움에 가세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2위 안양 정관장과의 승차도 2경기로 벌어지며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3승 31패로 서울 삼성과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오프와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남은 경기를 최대한 좋은 흐름으로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
# 2차 연장
[DB-한국가스공사, 2025~2026시즌 4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108-103
2. 2점슛 성공률 : 약 59%(36/61)-약 57%(29/51)
3. 3점슛 성공률 : 약 13%(3/24)-약 23%(9/39)
4. 자유투 성공률 : 약 90%(27/30)-90%(18/20)
5. 리바운드 : 46(공격 16)-39(공격 14)
6. 어시스트 : 18-18
7. 턴오버 : 14-9
8. 스틸 : 7-11
9. 블록슛 : 3-2
* DB의 기록이 앞
4라운드 맞대결은 2차 연장 혈투였다. 웃은 쪽은 DB. 헨리 엘런슨(208cm, F)이 4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선 알바노(182cm, G)도 21점을 기록하면서 둘이 합쳐 팀 득점의 약 56%를 책임졌다.
한국가스공사도 신승민(195cm, F)과 베니 보트라이트(205cm, F)의 클러치 폭발력을 앞세워 2차연장까지 승부를 끌고갔지만, SJ 벨란겔(175cm, G)이 침묵하면서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분위기
[원주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8.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59-89 (패)
2. 2026.03.05. vs 부산 KCC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4-104 (패)
3. 2026.03.07. vs 고양 소노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1-95 (패)
[대구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7. vs 수원 KT (대구체육관) : 86-98 (패)
2. 2026.02.19. vs 서울 SK (대구체육관) : 86-80 (승)
3. 2026.03.07.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64-66 (패)
DB는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3연패 과정에서 모두 큰 점수 차로 패했다는 점이 뼈아프다. 엘런슨과 알바노라는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국내 선수들을 묶는다면 DB는 생각보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 아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DB가 3승 1패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가장 최근 펼쳐진 3,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DB도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 최근 두 경기에서 양 팀의 승패를 가른 요소는 리바운드였다. 결국 기본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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