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지방선거 도울 ‘AI사무장’ 개발…유동인구 분석 유세 동선 제시

김영희 2026. 3. 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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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유세 전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사무장' 개발을 완료했다.

개혁신당은 8일 후보자들이 AI 사무장을 활용하면 지역구 유동 인구 데이터 등을 분석해 최적의 유세 동선을 제시하는 알고리즘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AI 사무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약을 추천해주는 정책 검증 플랫폼에 이어 개혁신당이 두 번째로 선보인 선거용 AI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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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선거’ 실현 취지
이준석 대표, 내일 국회 직접 시연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유세 전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사무장’ 개발을 완료했다.

개혁신당은 8일 후보자들이 AI 사무장을 활용하면 지역구 유동 인구 데이터 등을 분석해 최적의 유세 동선을 제시하는 알고리즘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형 컨설팅 업체 도움 없이도 효율적인 선거운동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 사무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약을 추천해주는 정책 검증 플랫폼에 이어 개혁신당이 두 번째로 선보인 선거용 AI 프로그램이다.

‘저비용 고효율’ 선거를 강조해온 이준석 대표는 “이제는 데이터가 승리의 지도를 그리는 시대”라며 “이 같은 기술 혁신이 역량 있는 후보라면 누구나 정보 격차 없이 당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가상 후보로 직접 나서 AI 사무장 프로그램을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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