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코트라 손잡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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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지원 기관들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1차 정기 협의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와 무보의 무역보험 역량을 결합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연계 지원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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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식(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무역보험공사 부사장과 이희상(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코트라 수석부사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무역보험공사-코트라 정기 협의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dt/20260308110241203qjwz.png)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지원 기관들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1차 정기 협의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산업통상부 장관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로,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 여력이 부족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의회를 정례화해 기능과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와 무보의 무역보험 역량을 결합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연계 지원도 확대한다.
수출 초보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양 기관의 중소·중견기업 육성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코트라 지원사업 참여 기업에는 무역보험을 우대 제공하는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무역 상거래 데이터 공유, 무역사기 대응 합동 설명회 개최, 사기 의심 수입자 불시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수출 환경 조성에도 협력을 강화한다.박진식 무보 부사장은 "수출지원의 선봉에 선 두 기관의 공조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강승구 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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