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여성의날 맞아 "성평등 국가로 거듭나도록 역할·책임 다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IWD)가 정한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ToGain)'를 거론하며,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향해'란 제하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탄핵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 세계 여성의 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2024년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 광장에서 연대했던 여성들이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선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왔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건 전 정부로 인해 성평등 정책이 축소되고 후퇴하는 시기를 겪기도 했다"며 "이제 그 흐름을 되돌려 성평등 정책을 제자리로 복원하고, 과거의 공백을 채우며,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리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IWD)가 정한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ToGain)'를 거론하며,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 응시율 75%…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 대전일보
- 대전·세종·충남 흐린 날씨에 비… 강풍에 안전사고 주의 - 대전일보
-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다주택 82억 자산가… 16년 만 4배 - 대전일보
- 한화이글스, '부상' 화이트 대체 선수로 우완 쿠싱 영입… 6주 계약 - 대전일보
- 전통시장 찾은 정청래 대표 "민생 추경안 빨리 통과 시키겠다" - 대전일보
- 정성호 "박상용 증인선서 거부 매우 부적절… 검찰 자정능력 있나" - 대전일보
- 천안서 빗길에 미끄러진 전기차… 가드레일 충돌 후 화재 - 대전일보
- 새벽에 음주운전하다 중앙분리대 쾅… 청주서 30대 남성 입건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전 美 전투기 격추에 "협상에 전혀 영향 없어" - 대전일보
- 장동혁 "2차 특검은 '공소취소' 비밀병기… 李 대북송금 없애려 안간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