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유 주니어 세계 7위, '28점 차' 우승과의 거리... 에지가 남긴 성적표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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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6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피겨의 기대주 허지유(서울시빙상경기연맹)가 최종 180.55점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 스케이팅 118.39점(기술 61.44·예술 56.95)에 쇼트 62.16점을 더한 성적이다.
프리 7개 점프 과제 중 4개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이 내려졌고 쇼트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이번 대회 모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예외 없이 어텐션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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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maniareport/20260308103126307atnd.jpg)
프리 스케이팅 118.39점(기술 61.44·예술 56.95)에 쇼트 62.16점을 더한 성적이다.
그러나 수치 이면에는 과제가 선명하다. 프리 7개 점프 과제 중 4개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이 내려졌고 쇼트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이번 대회 모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예외 없이 어텐션이 떴다.
도약 기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향후 세계 정상권 진입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남았다. 동반 출전한 김유성(수리고) 역시 175.90점으로 13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정상은 4연패를 완성한 시마다 마오(일본·208.91점)가 차지했다. 하나 배스(호주·205.39점)와 오카 마유코(일본·197.17점)가 은·동메달을 각각 챙겼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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