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어차피 바꾼다면 지금"… 봄맞이 신차 할인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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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동차 시장도 들썩인다.
이를 겨냥해 자동차 브랜드들이 봄철 성수기를 맞아 공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일부 인기 차종에는 수백만원 할인과 저금리 할부, 보조금 지원까지 더해지며 신차 교체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쉐보레는 3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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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동차 시장도 들썩인다. 새 출발의 계절을 맞아 '차도 바꿔볼까'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기 때문이다.
이를 겨냥해 자동차 브랜드들이 봄철 성수기를 맞아 공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일부 인기 차종에는 수백만원 할인과 저금리 할부, 보조금 지원까지 더해지며 신차 교체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지프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특별 구매 혜택을 한 달간 제공한다.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준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아이템이다.
프리미엄 풀사이즈 SUV 그랜드 체로키 L에 대한 혜택도 지원한다. 6인승 3열 구조의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약 478만원의 혜택을 지원받아 970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쉐보레는 3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저금리 할부와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6개월 기준 연 3.5%, 60개월 기준 연 4.0%의 이율을 적용했으며,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 지난해 생산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는 기존 36개월(연 4.0%) 및 60개월(연 4.5%) 할부 프로그램에 30만원의 현금 할인을 해준다. 연 4.5% 72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지난해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새출발을 앞둔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춘 '새출발(New Start)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 중 신입생 또는 졸업생, 신입사원 또는 퇴직자, 신혼부부 및 출산 가정, 운전 면허 신규 취득자, 새집 이사 또는 주택 구매 고객(가족·형제자매 포함)에게는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쉐보레 차량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본인 한정)에게도 3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달 열린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차량에 대한 할인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3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아이오닉 9이 '2026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EV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달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 승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을 할인해주고,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에는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 이달 15일까지 매일 최대 104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를 통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이달 중 출고받는 고객은 바디케어 서비스(차체 수리비·부품 교체비 120만원 한도, 부위별 1회씩 총 3회),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총 3회, 회당 50만원 한도)을 3년간 받을 수 있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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