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아놀드파머 대회 셋째날 20위 지켜…부상 맥길로이 기권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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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사흘 연달아 '언더파'를 작성했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난코스에서 연속으로 71타(1언더파)씩 작성한 김시우는 2라운드 때와 같은 공동 20위(3언더파 213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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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사흘 연달아 '언더파'를 작성했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난코스에서 연속으로 71타(1언더파)씩 작성한 김시우는 2라운드 때와 같은 공동 20위(3언더파 213타)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셋째 날 경기가 기상 악화로 순연되면서 선두권 선수들은 마지막 날 오전 잔여 경기가 예정되었다.
3라운드 15개 홀에서 이븐파를 작성한 다니엘 버거(미국)가 중간 성적 13언더파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추격자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16개 홀에서 3타를 줄여 중간 성적 11언더파를 기록, 다니엘 버거와 간격을 좁힌 2위다.
2라운드까지 공동 9위에 올랐던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3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무빙데이 이븐파 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5계단 하락한 공동 20위로 김시우와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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