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서울과기대,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2기 신입생 맞아

김형욱 2026. 3. 8.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한국전력(015760)공사(한전) 등과 함께 계약학과로 운영 중인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의 두 번째 신입생을 맞았다.

8일 한전에 따르면 서울과기대는 지난 6일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제2기 신입생 35명에 대한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에는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과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신입생 입학을 축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제2기 신입생 35명이 지난 6일 열린 입학식에서 서울과기대 및 한국전력공사(한전) 주요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한국전력(015760)공사(한전) 등과 함께 계약학과로 운영 중인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의 두 번째 신입생을 맞았다.

8일 한전에 따르면 서울과기대는 지난 6일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제2기 신입생 35명에 대한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 학과는 사회에 진출한 개인을 위한 4년제 정규 교과과정으로 주중(월~목) 온라인 교육과 금·토 대면 집중교육으로 일·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한전 외에 발전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과 서부발전이 참여했으며 올해부터 한국가스공사가 새로이 합류해 에너지 산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입학식에는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과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신입생 입학을 축하했다.

안 부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에너지 공급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본 과정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욱 (ner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