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WBC 새 역사 쓰였다’ 알비스, ‘첫 끝내기 홈런’ 작렬 [WB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아지 알비스(29,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역사상 첫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네덜란드는 알비스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9회 2사까지 1-3으로 뒤지던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알비스의 홈런이 WBC 역사상 첫 번째 끝내기 홈런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아지 알비스(29,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역사상 첫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네덜란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니카라과와 2026 WBC 본선 1라운드 D조 2차전을 가졌다.
이날 네덜란드는 9회 2아웃까지 1-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까지 몰린 것. 하지만 네덜란드 타선에는 메이저리거 트리오가 있었다.
네덜란드는 1-3으로 뒤진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단 라파엘라와 잰더 보가츠가 각각 단타와 2루타로 2사 2, 3루 찬스를 잡았다.
주인공이 된 알비스는 니카라과의 앙헬 오반도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는 역전 끝내기포를 터뜨렸다. 94.5마일 초구 가운데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끌어당긴 것.
네덜란드는 알비스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9회 2사까지 1-3으로 뒤지던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알비스의 홈런이 WBC 역사상 첫 번째 끝내기 홈런이라고 전했다. 제6회 대회 만에 처음 나온 값진 끝내기 홈런이다.
알비스의 홈런에 힘입은 네덜란드는 천신만고 끝에 니카라과를 꺾고 본선 1라운드 1승 1패로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9회 2아웃 이후 메이저리거 트리오를 막지 못해 역전패한 니카라과는 1승 1패 대신 2패로 8강 진출이 매우 어려워졌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내 냄새 맡던 남편, 결국 살인…김선영 분노 “인간도 아냐” (용형사)
- 양준혁 장인 눈물 “내가 60년생인데, 사위가 69년생” (사당귀)
- 브리트니 스피어스, 개똥 저택→음주운전 체포…끝없는 추락 [DA할리우드]
- 차정원, ♥하정우가 반할 만하네…원피스 입고 청순미 폭발 [DA★]
- 오타니, 만루홈런으로 존재감 대폭발…일본의 대회 첫 안타, 타점, 홈런 모두 책임졌다 [WBC]
- 아내 냄새 맡던 남편, 결국 살인…김선영 분노 “인간도 아냐” (용형사)
- 양준혁 장인 눈물 “내가 60년생인데, 사위가 69년생” (사당귀)
- 브리트니 스피어스, 개똥 저택→음주운전 체포…끝없는 추락 [DA할리우드]
- 차정원, ♥하정우가 반할 만하네…원피스 입고 청순미 폭발 [DA★]
- 87년생 황재균 초기vs심각? 전현무 “탈모약 시급해”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