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일자리] 대경중기청, TK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혁신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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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3일까지 지역 산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가운데 '지역성장바우처' 수요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에는 총 21억6천900만 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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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기술·마케팅 3개 분야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3일까지 지역 산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가운데 '지역성장바우처' 수요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에는 총 21억6천900만 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3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성장바우처는 지원 대상에 따라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 기업(지역 특화 연계형) △지역의 전통 제조업체(지역 자율형)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지역 소공인성장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번째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대표적인 지역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적으로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대구·경북에는 15억6천만 원의 지원이 계획됐다. 선정된 기업은 현장평가 면제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다.
두번째 지역자율형바우처는 지역의 전통제조업과 지역주력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뿌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25억4천만 원 규모의 지원이 실행된다. 이 중 대구·경북에는 3억2천2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세번째 지역소공인성장형바우처는 제조설비 미비 등 기술·제품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 소공인의 사업화 촉진 지원을 통해 기술·제품 경쟁력 제고 및 시장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신규 설계된 바우처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적으로 22억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 중 대구와 경북지역에 투입된 금액은 2억8천700만 원이다.
한편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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