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마지막 참가 팀 징동, LPL 스플릿1 결승 진출
김용우 2026. 3. 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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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 LoL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First Stand) 마지막 팀으로 징동 게이밍(JDG)이 결정됐다.
징동은 7일 중국 쑤저우 양청 국제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LPL 스플릿1 패자 결승서 웨이보 게이밍을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징동은 금일(8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하게 됐다. 또 퍼스트 스탠드 마지막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 시즌 앞두고 '스카웃' 이예찬(현 농심 레드포스), '페이즈' 김수환(현 T1)을 떠나보낸 징동은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서 활동했던 '준지아' 위쥔자, '홍큐' 차이밍훙을 영입했고 원거리 딜러 자리에는 인빅터스 게이밍(IG)서 뛰었던 '갈라' 천웨이를 데리고 왔다.
정규시즌서 5승 5패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징동은 승자 1라운드서 TES와 애니원즈 레전드(AL)를 3대2로 제압했다. 승자 4라운드서 BLG에 2대3으로 패한 징동은 웨이보 게이밍을 꺾으면서 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FST 대진 추첨은 LPL 스플릿1 결승이 끝난 뒤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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